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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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9월호 발간
관리자
2012-08-28
4,800
가을의 첫 문을 여는 월간 ‘법련’ 9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3개의 특집을 구성했다. ‘일가화락 체험담’ 4편과 ‘지부총회 준비현장’ 소식 그리고 ‘명서와 만남’ 특집으로 이케다 SGI 회장의 저서를 소개했다.
9월 지구좌담회 배독어서 <성인어난사>는 니치렌대성인이 ‘아쓰하라 법난’ 중에 문하에게 주신 편지다. 민중이 불석신명(不惜身命)의 신심으로 단결해 법난에 대처하는 모습에, 때가 왔음을 느낀 대성인은 이 어서에서 출세(出世)의 본회(本懷)를 이룰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 대성인이 대난을 받는 일은 부처의 말씀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문하에게도 ‘사자왕의 마음’을 발휘하여 난에 맞서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강성한 신심’을 관철하도록 격려했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시조깅고전답서(석호장군어서)>에서는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두터운 벽에 부딪쳐도 기죽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 않으면 최고의 용기와 지혜의 저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③’는 1964년 이케다 SGI 회장이 ‘질문회’를 개최하며 ‘손수’ 인재를 육성하고 창가의 시대를 창조하는 ‘본문(本門)의 투쟁’을 전개한 내용이 실렸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08/24 986호 발췌
9월 지구좌담회 배독어서 <성인어난사>는 니치렌대성인이 ‘아쓰하라 법난’ 중에 문하에게 주신 편지다. 민중이 불석신명(不惜身命)의 신심으로 단결해 법난에 대처하는 모습에, 때가 왔음을 느낀 대성인은 이 어서에서 출세(出世)의 본회(本懷)를 이룰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 대성인이 대난을 받는 일은 부처의 말씀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문하에게도 ‘사자왕의 마음’을 발휘하여 난에 맞서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강성한 신심’을 관철하도록 격려했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시조깅고전답서(석호장군어서)>에서는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두터운 벽에 부딪쳐도 기죽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 않으면 최고의 용기와 지혜의 저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③’는 1964년 이케다 SGI 회장이 ‘질문회’를 개최하며 ‘손수’ 인재를 육성하고 창가의 시대를 창조하는 ‘본문(本門)의 투쟁’을 전개한 내용이 실렸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08/24 98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