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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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男음악대 진천 여름음악캠프
관리자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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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남자부 음악대 한강윈드오케스트라(이하 ‘한강윈드’, 담당 장문석)와 男학생부 음악대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이하 ‘파이오니아’, 담당 이종환)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진천연수원에서 하계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에서 단원들은 악기 집중 연습, 체험담 발표, 연주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회의 사제정신과 역사를 배우고 음악대로서 사명을 자각했다.
신정호 파이오니아 제7기 단원은 아버지와 갈등을 음악대 사명을 다하며 극복한 체험을, 전찬우 파이오니아 제8기 단원은 친구들에게 SGI 회장 저서를 알리며 음악 공부에 매진하게 된 과정을 말하고 베를린필하모닉 입단을 목표로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광훈 한강윈드 단원은 남자부 우호확대와 보성회 총회 대승리를 위해 열심히 도전한 결과, 구청장 표창장을 받고 사회에서 당당히 승리한 체험을 발표했다.
정진우 부남자부장은 광포 후계의 사명을 자각해 학회를 짊어질 리더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용기를 갖고 성실하게 신심과 연습에 도전해 사제의 혼을 담은 연주를 하자”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2/08/24 986호 발췌
이번 연수에서 단원들은 악기 집중 연습, 체험담 발표, 연주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회의 사제정신과 역사를 배우고 음악대로서 사명을 자각했다.
신정호 파이오니아 제7기 단원은 아버지와 갈등을 음악대 사명을 다하며 극복한 체험을, 전찬우 파이오니아 제8기 단원은 친구들에게 SGI 회장 저서를 알리며 음악 공부에 매진하게 된 과정을 말하고 베를린필하모닉 입단을 목표로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광훈 한강윈드 단원은 남자부 우호확대와 보성회 총회 대승리를 위해 열심히 도전한 결과, 구청장 표창장을 받고 사회에서 당당히 승리한 체험을 발표했다.
정진우 부남자부장은 광포 후계의 사명을 자각해 학회를 짊어질 리더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용기를 갖고 성실하게 신심과 연습에 도전해 사제의 혼을 담은 연주를 하자”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2/08/24 98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