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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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 제주국제관악제 초청공연
관리자
2012-08-21
5,377
희망·행복의 음률로 감동 선사
올해로 결성 15주년을 맞은 한국SGI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담당 조주연, 이하 빅토리아)가 지난 10~12일 제주국제관악제에 초청 받아 다시 한 번 제주도에서 평화의 연주를 펼쳤다.
빅토리아는 지난해 열린 제주국제관악제 ‘대한민국동호인관악단경연대회’의 우승팀 자격으로 초청 받아 10일에는 서귀포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11일에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12일에는 절물휴양림에서 각각 공연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앞두고 ‘초심’이라는 테마로 음악캠프를 열어 신심을 단련하고 실력을 탄탄히 연마한 만큼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관객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음악으로 희망의 파동을’이라는 모토로 1997년에 창단한 이후 ‘여성평화예술제’ ‘충주세계무술축제’ ‘2005 나라사랑대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연주한 것은 물론, 지역 곳곳을 방문해 희망과 행복의 음률을 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2/08/17 985호 발췌
올해로 결성 15주년을 맞은 한국SGI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담당 조주연, 이하 빅토리아)가 지난 10~12일 제주국제관악제에 초청 받아 다시 한 번 제주도에서 평화의 연주를 펼쳤다.
빅토리아는 지난해 열린 제주국제관악제 ‘대한민국동호인관악단경연대회’의 우승팀 자격으로 초청 받아 10일에는 서귀포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11일에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12일에는 절물휴양림에서 각각 공연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앞두고 ‘초심’이라는 테마로 음악캠프를 열어 신심을 단련하고 실력을 탄탄히 연마한 만큼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관객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음악으로 희망의 파동을’이라는 모토로 1997년에 창단한 이후 ‘여성평화예술제’ ‘충주세계무술축제’ ‘2005 나라사랑대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연주한 것은 물론, 지역 곳곳을 방문해 희망과 행복의 음률을 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2/08/17 98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