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진천연수원 ‘아이와 함께하는 천체관측의 밤’
관리자
2012-07-30
4,632
우주를 체험하며 가족간의 낭만과 추억을 되새기는 ‘아이와 함께하는 천체관측의 밤’ 행사가 지난 21~22일 진천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부원이 교과서를 통해 익힌 별자리를 망원경을 통해 체험하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천문우주기획 이은석 과장은 ‘밤하늘 별자리 강연’을 통해 “다행스럽게도 오늘 날씨가 좋아 도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별자리를 한국SGI 미래부원들이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들도 별을 보며 어린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되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예빈(금창초 4) 양은 “그동안 별자리에 대해서 교과서로만 접해오다가 직접 관측하게 되니 신기했다”, 정승환(효신초 5) 군은 “멀리 있는 천체를 가까이 망원경으로 확대하여 보는 것처럼 평소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의 사랑이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2/07/27 983호 발췌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부원이 교과서를 통해 익힌 별자리를 망원경을 통해 체험하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천문우주기획 이은석 과장은 ‘밤하늘 별자리 강연’을 통해 “다행스럽게도 오늘 날씨가 좋아 도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별자리를 한국SGI 미래부원들이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들도 별을 보며 어린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되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예빈(금창초 4) 양은 “그동안 별자리에 대해서 교과서로만 접해오다가 직접 관측하게 되니 신기했다”, 정승환(효신초 5) 군은 “멀리 있는 천체를 가까이 망원경으로 확대하여 보는 것처럼 평소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의 사랑이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2/07/27 98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