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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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8월호 발간
관리자
2012-07-30
4,762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사도초> 완결
월간 ‘법련’ 8월호가 발간되었다.
8월 반좌담회 배독어서인 <생사일대사혈맥초>는 1272년 2월 사도에 유배된 니치렌대성인이 사이렌보에게 보낸 편지라고 전해진다. 이 어서는 ‘생사일대사혈맥(生死一大事血脈)’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장이다.
대성인은 이 어서의 첫 부분에서 ‘생사일대사혈맥’, 다시 말해 성불하기 위한 근본적인 법은 바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라고 말한다. 또한 생사일대사의 혈맥은 ‘신심의 혈맥’이라 결론짓고 강성한 신심을 분기하라고 격려하며 이 어서를 끝맺었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에서 강의하는 <사도초>는 연재 세번째 마지막회로, 대성인이 지닌 민중엄호의 대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받는 ‘제자의 신심(信心)’이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②는 ‘단결의 해’로 이름 붙인 1964년, 이케다 SGI 회장이 ‘조직의 중심자가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제일선의 현장에 뛰어들어가 ‘질문회’를 개최하며 ‘손수’ 인재를 육성하고 창가의 시대를 창조하는 ‘본문(本門)의 투쟁’을 전개한 내용이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은 다섯번째로 <보은초>③을 싣는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07/27 983호 발췌
월간 ‘법련’ 8월호가 발간되었다.
8월 반좌담회 배독어서인 <생사일대사혈맥초>는 1272년 2월 사도에 유배된 니치렌대성인이 사이렌보에게 보낸 편지라고 전해진다. 이 어서는 ‘생사일대사혈맥(生死一大事血脈)’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장이다.
대성인은 이 어서의 첫 부분에서 ‘생사일대사혈맥’, 다시 말해 성불하기 위한 근본적인 법은 바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라고 말한다. 또한 생사일대사의 혈맥은 ‘신심의 혈맥’이라 결론짓고 강성한 신심을 분기하라고 격려하며 이 어서를 끝맺었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에서 강의하는 <사도초>는 연재 세번째 마지막회로, 대성인이 지닌 민중엄호의 대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받는 ‘제자의 신심(信心)’이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②는 ‘단결의 해’로 이름 붙인 1964년, 이케다 SGI 회장이 ‘조직의 중심자가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제일선의 현장에 뛰어들어가 ‘질문회’를 개최하며 ‘손수’ 인재를 육성하고 창가의 시대를 창조하는 ‘본문(本門)의 투쟁’을 전개한 내용이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은 다섯번째로 <보은초>③을 싣는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07/27 98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