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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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대학부 ‘2012 유니피스리더 지도회’
관리자
2012-07-16
5,627
‘영지의 대학부여, 민중 위해 승리하라!’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홍성국, 女대학부장 손미정)가 지난 7일 본부 5층 화락강당에서 ‘2012 유니피스리더 지도회’를 열었다. 전국 대학의 교내담당과 타운장 330여 명이 참석해 스승과 함께 청년학회를 이끄는 중핵의 인재로 성장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지난 5월 캠퍼스를 평화로 물들이려 뜨거운 도전을 펼친 최승범 원광대 교내담당, 박혜원 한림대 교내담당, 송보현 경남1타운장의 유니피스 평화전 도전기에 참석자들은 커다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어 손미정 女대학부장은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전개할 ‘유니피스 평화세미나’에 대해 소개했다. ‘동고(同苦)’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평화에 대한 공감의 연대를 더욱 확대한다고 말했다.
홍성국 男대학부장은 교내담당의 사명과 실무를 설명하며 “대성인불법을 바탕으로 실력과 인격을 갈고 닦아 민중을 지키며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지도자로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불법에는 헛됨이 없다. 음지의 노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일념이 그대로 결과로 나타난다”며 “스승과 함께 새로운 광선유포의 흐름을 만드는 지금, 자신의 깊은 사명을 자각해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사제승리의 길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2/07/13 981호 발췌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홍성국, 女대학부장 손미정)가 지난 7일 본부 5층 화락강당에서 ‘2012 유니피스리더 지도회’를 열었다. 전국 대학의 교내담당과 타운장 330여 명이 참석해 스승과 함께 청년학회를 이끄는 중핵의 인재로 성장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지난 5월 캠퍼스를 평화로 물들이려 뜨거운 도전을 펼친 최승범 원광대 교내담당, 박혜원 한림대 교내담당, 송보현 경남1타운장의 유니피스 평화전 도전기에 참석자들은 커다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어 손미정 女대학부장은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전개할 ‘유니피스 평화세미나’에 대해 소개했다. ‘동고(同苦)’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평화에 대한 공감의 연대를 더욱 확대한다고 말했다.
홍성국 男대학부장은 교내담당의 사명과 실무를 설명하며 “대성인불법을 바탕으로 실력과 인격을 갈고 닦아 민중을 지키며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지도자로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불법에는 헛됨이 없다. 음지의 노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일념이 그대로 결과로 나타난다”며 “스승과 함께 새로운 광선유포의 흐름을 만드는 지금, 자신의 깊은 사명을 자각해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사제승리의 길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2/07/13 98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