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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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 진천 음악캠프
관리자
2012-07-16
5,189
사람의 생명 감동시키는 음악을!
올해로 결성 15주년을 맞은 한국SGI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담당 조주연, 이하 빅토리아)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천연수원에서 ‘음악캠프’를 열었다.
지난해 제주국제관악제 ‘동호인 경연대회’에서 우승의 역사를 새긴 빅토리아는 우승팀의 자격으로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초청 공연한다. 이를 앞두고 ‘초심(初心)’이라는 테마로 음악캠프를 실시, 이체동심으로 신심을 단련하고 실력을 연마하는 시간을 보냈다
단원들은 신심과 사제원점, 입단 계기 등을 교류하며 다시 한번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음악대의 사명을 자각하고 제주국제관악제까지 일체의 어려움을 승리의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다짐했다.
김효진 부여자부장은 “‘초심’이라는 테마처럼 먼저 신심의 원점으로 돌아가 일체를 창제 근본으로 도전하자”며 “연주를 듣는 사람의 생명을 고무시키는 음악대의 사명을 완수하려면 먼저 자신의 생명이 불타올라야 한다. ‘더욱더 강성하게’라는 대성인의 정신대로 ‘월월일일’ 강성하게 자신을 연마하며 최고의 8월을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2/07/13 981호 발췌
올해로 결성 15주년을 맞은 한국SGI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담당 조주연, 이하 빅토리아)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천연수원에서 ‘음악캠프’를 열었다.
지난해 제주국제관악제 ‘동호인 경연대회’에서 우승의 역사를 새긴 빅토리아는 우승팀의 자격으로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초청 공연한다. 이를 앞두고 ‘초심(初心)’이라는 테마로 음악캠프를 실시, 이체동심으로 신심을 단련하고 실력을 연마하는 시간을 보냈다
단원들은 신심과 사제원점, 입단 계기 등을 교류하며 다시 한번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음악대의 사명을 자각하고 제주국제관악제까지 일체의 어려움을 승리의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다짐했다.
김효진 부여자부장은 “‘초심’이라는 테마처럼 먼저 신심의 원점으로 돌아가 일체를 창제 근본으로 도전하자”며 “연주를 듣는 사람의 생명을 고무시키는 음악대의 사명을 완수하려면 먼저 자신의 생명이 불타올라야 한다. ‘더욱더 강성하게’라는 대성인의 정신대로 ‘월월일일’ 강성하게 자신을 연마하며 최고의 8월을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2/07/13 98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