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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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반 반장 이상 진천연수
관리자
2012-07-03
5,059
미래를 ‘희망으로’ ‘행복으로’
한국SGI 여자부 인재그룹 선구 12기 무궁화반(본부위원장 최명희)이 지난 23~24일 충북 진천연수원에서 ‘파사현정’을 테마로 반장 이상 연수를 했다.
참석자는 학회와 회원을 지키는 무궁화반으로서 ‘파사현정’을 사명으로 정하고 더욱 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어가 학회의 정의를 알리는 화광신문을 통한 우호확대와 포교확대의 선구에서 행동을 일으킬 것을 다짐했다.
김민경 여자부장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어떠한 상황에도 절대 지지 말고 노고를 기쁨으로 여기며 끝까지 무궁화반의 사명을 완수하자”고 당부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존귀한 여자부가 빛나고 있는 한 미래는 희망에 불타고 밝게 열린다. 사제의 대도를 걷는 한 절대 한 사람도 불행해질 리가 없다. 앞으로도 용기 있는 신심을 불태우면서 수렁과 같은 혼미한 이 사회에서 훌륭한 승리의 꽃을 피워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2/06/29 979호 발췌
한국SGI 여자부 인재그룹 선구 12기 무궁화반(본부위원장 최명희)이 지난 23~24일 충북 진천연수원에서 ‘파사현정’을 테마로 반장 이상 연수를 했다.
참석자는 학회와 회원을 지키는 무궁화반으로서 ‘파사현정’을 사명으로 정하고 더욱 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어가 학회의 정의를 알리는 화광신문을 통한 우호확대와 포교확대의 선구에서 행동을 일으킬 것을 다짐했다.
김민경 여자부장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어떠한 상황에도 절대 지지 말고 노고를 기쁨으로 여기며 끝까지 무궁화반의 사명을 완수하자”고 당부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존귀한 여자부가 빛나고 있는 한 미래는 희망에 불타고 밝게 열린다. 사제의 대도를 걷는 한 절대 한 사람도 불행해질 리가 없다. 앞으로도 용기 있는 신심을 불태우면서 수렁과 같은 혼미한 이 사회에서 훌륭한 승리의 꽃을 피워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2/06/29 97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