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이케다 SGI 회장 토인비 박사 대담 40주년 기념 ‘21세기를 여는 대화’展
관리자
2012-06-26
5,570
호평 속에 관람객 발길 꾸준히 이어져
이케다기념강당(IKEDA HALL) 1층 빅토리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21세기를 여는 대화’전에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전시는 이케다 SGI 회장과 아널드 토인비 박사의 대담 40주년을 기념해 두 사람의 생애와 만남, 그리고 그들의 대화가 후세에 끼친 영향을 소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대화야말로 편견의 벽을 넘어 평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것에 크게 공감하고, 함께 대화 확대를 실천할 것을 마음속에 결의했다.
지난 12일 전시를 관람한 강주희 씨는 “참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한 사람의 변화가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행동철학에 크게 공감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대선 씨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던 시간이었다. 대화의 힘이 이토록 크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이케다 SGI 회장이 세계를 무대로 펼쳐가는 대화 운동의 가치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막한 ‘21세기를 여는 대화’전은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2/06/22 978호 발췌
이케다기념강당(IKEDA HALL) 1층 빅토리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21세기를 여는 대화’전에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전시는 이케다 SGI 회장과 아널드 토인비 박사의 대담 40주년을 기념해 두 사람의 생애와 만남, 그리고 그들의 대화가 후세에 끼친 영향을 소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대화야말로 편견의 벽을 넘어 평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것에 크게 공감하고, 함께 대화 확대를 실천할 것을 마음속에 결의했다.
지난 12일 전시를 관람한 강주희 씨는 “참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한 사람의 변화가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행동철학에 크게 공감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대선 씨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던 시간이었다. 대화의 힘이 이토록 크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이케다 SGI 회장이 세계를 무대로 펼쳐가는 대화 운동의 가치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막한 ‘21세기를 여는 대화’전은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2/06/22 97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