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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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7월호 발간
관리자
2012-06-26
4,704
월간 ‘법련’ 7월호가 발간됐다.
청년의 달 7월을 맞아 특집으로 올해 입회한 청년부들의 열정이 담긴 체험담을 실었다.
7월 지구좌담회 배독 어서는 니치렌대성인이 1272년 사도에서 저술한 <기도초>다. 어서의 첫 부분은 법화경의 기원만이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이유를 ‘보은(報恩)’과 ‘서원(誓願)’이라는 관점에서 자세히 기술했다. 뒷 부분에서는 승구(承久)의 난(亂) 때, 조정측이 패배한 사실 등은 오히려 진언종의 기도를 채용한 것이 멸망의 인(因)이 되었다고 썼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에 언급된 <사도초>에서는 니치렌대성인이 발적현본의 모습을 통해서 민중구제를 관철한 사자왕의 대경애를 배울 수 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창가학회는 말법의 광선유포를 위해 출현한 ‘지용보살의 모임’이다”고 말했고, 무한히 가치를 창조하면서 사명완수를 위해 질주하는 것이 창가청년의 본성발휘 즉 ‘발적현본’임을 자각하여 궐기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①’은 도다 회장 7회기인 1964년을 ‘단결의 해’로 명명하고 스승과 약속한 300만 세대를 넘어 400만 세대를 구축한 이케다 SGI 회장의 분투를 다뤘다.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은 네번째로 <보은초>②를 싣는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06/22 978호 발췌
청년의 달 7월을 맞아 특집으로 올해 입회한 청년부들의 열정이 담긴 체험담을 실었다.
7월 지구좌담회 배독 어서는 니치렌대성인이 1272년 사도에서 저술한 <기도초>다. 어서의 첫 부분은 법화경의 기원만이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이유를 ‘보은(報恩)’과 ‘서원(誓願)’이라는 관점에서 자세히 기술했다. 뒷 부분에서는 승구(承久)의 난(亂) 때, 조정측이 패배한 사실 등은 오히려 진언종의 기도를 채용한 것이 멸망의 인(因)이 되었다고 썼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에 언급된 <사도초>에서는 니치렌대성인이 발적현본의 모습을 통해서 민중구제를 관철한 사자왕의 대경애를 배울 수 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창가학회는 말법의 광선유포를 위해 출현한 ‘지용보살의 모임’이다”고 말했고, 무한히 가치를 창조하면서 사명완수를 위해 질주하는 것이 창가청년의 본성발휘 즉 ‘발적현본’임을 자각하여 궐기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①’은 도다 회장 7회기인 1964년을 ‘단결의 해’로 명명하고 스승과 약속한 300만 세대를 넘어 400만 세대를 구축한 이케다 SGI 회장의 분투를 다뤘다.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은 네번째로 <보은초>②를 싣는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06/22 97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