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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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휘센합창페스티벌 한국SGI 婦합창단 ‘피스싱어즈’ 장려상
관리자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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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婦합창단 피스싱어즈(지휘 최소중)가 제8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 결선무대에서 열연을 펼쳐 여성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피스싱어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KBS홀에서 열린 휘센 합창페스티벌 결선에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청중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지난달 31일 서울 KBS홀에서 열린 결선무대에서 지정곡 ‘바람의 손길’, 자유곡 ‘월월이청청’으로 최선을 다해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앞서 피스싱어즈는 서울·경기지역본선대회에서 여성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결선무대 출전자격을 얻었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은 휘센 합창 페스티벌은 국내 순수 아마추어 여성 및 혼성합창단의 경연무대로 전국의 아마추어합창단 활성화와 합창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성연(syjo@hknews.co.kr ) | 화광신문 : 12/06/08 97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