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유니피스 평화전’ 전국 150여 개 캠퍼스에서 열려
관리자
2012-06-04
6,342
평화의 시대를 여는 신념의 행동!
‘평화를 향한 젊은 지성의 외침!’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홍성국, 女대학부장 손미정)가 개최한 ‘유니피스 평화전’(이하 평화전)이 전국 150여 개 캠퍼스에서 공감의 물결을 일으키며 마무리 되고 있다.
‘동고(同苦) - 평화를 만드는 공감의 연대’라는 주제로 펼친 평화전은 타인의 아픔에 무감각해진 현대사회를 지적하는 한편, 평화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동고’를 제시해 많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순임(전남대 기초교육원 원장) 교수는 “제자의 권유로 관람하게 됐다. ‘동고’는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학생들이 대화운동을 하며 그 중요성을 넓히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평화전에서는 원피스 활동으로 구축한 평화도슨트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전시 패널 내용에 공감한 회우로 구성된 평화도슨트는 패널을 설명하고 전시를 홍보하는 등 ‘유니피스’의 일원으로서 함께했다.
손미정 女대학부장은 “이번 평화전은 불법의 인간주의 사상을 토대로 평화로운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올바른 신념을 기르고 행동의 폭을 넓히는 무대다. 특히 유연하고 열린 마음으로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과 함께 전시를 진행하게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홍성국 男대학부장은 “한국SGI 대학부뿐 아니라 평화사상에 공감하는 대학생이 참여했다는 데 의의가 깊다. 앞으로 유니피스가 다양하게 활동하며 평화에 대한 마음과 정신을 사회 저변에 더욱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수인(suin@hknews.co.kr) | 화광신문 : 12/06/01 975호 발췌
‘평화를 향한 젊은 지성의 외침!’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홍성국, 女대학부장 손미정)가 개최한 ‘유니피스 평화전’(이하 평화전)이 전국 150여 개 캠퍼스에서 공감의 물결을 일으키며 마무리 되고 있다.
‘동고(同苦) - 평화를 만드는 공감의 연대’라는 주제로 펼친 평화전은 타인의 아픔에 무감각해진 현대사회를 지적하는 한편, 평화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동고’를 제시해 많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순임(전남대 기초교육원 원장) 교수는 “제자의 권유로 관람하게 됐다. ‘동고’는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학생들이 대화운동을 하며 그 중요성을 넓히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평화전에서는 원피스 활동으로 구축한 평화도슨트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전시 패널 내용에 공감한 회우로 구성된 평화도슨트는 패널을 설명하고 전시를 홍보하는 등 ‘유니피스’의 일원으로서 함께했다.
손미정 女대학부장은 “이번 평화전은 불법의 인간주의 사상을 토대로 평화로운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올바른 신념을 기르고 행동의 폭을 넓히는 무대다. 특히 유연하고 열린 마음으로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과 함께 전시를 진행하게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홍성국 男대학부장은 “한국SGI 대학부뿐 아니라 평화사상에 공감하는 대학생이 참여했다는 데 의의가 깊다. 앞으로 유니피스가 다양하게 활동하며 평화에 대한 마음과 정신을 사회 저변에 더욱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수인(suin@hknews.co.kr) | 화광신문 : 12/06/01 97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