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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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6월호 발간
관리자
2012-05-29
4,877
월간 ‘법련’ 6월호가 발간됐다.
6월 반좌담회 배독어서인 <개목초>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바로 말법의 본불(本佛), 즉 ‘인본존(人本尊)’임을 밝힌 ‘인본존 개현(開顯)의 서(書)’로 대성인이 사도에 도착한 직후부터 집필에 몰두하여 1272년 2월에 시조깅고를 통해 제자 일동에게 준 편지이다.
기획특집 ‘세웅이 되어라 대학회⑦’는 최종회로 이케다 SGI 회장의 모교인 후지단기대학, 도다 회장의 모교인 니혼대학 등 각 대학의 대학회를 결성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대학부를 격려하는 스승의 마음을 담았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인품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실력을 쌓으며 사제불이 정신으로 살라고 격려했다. 또 대학부는 민중 엄호의 사명이 있다며 21세기에 걸친 총마무리를 할 인재를 만들고 싶다고 역설했다.
또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은 세 번째로 <보은초>①을 싣는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5/25 974호 발췌
6월 반좌담회 배독어서인 <개목초>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바로 말법의 본불(本佛), 즉 ‘인본존(人本尊)’임을 밝힌 ‘인본존 개현(開顯)의 서(書)’로 대성인이 사도에 도착한 직후부터 집필에 몰두하여 1272년 2월에 시조깅고를 통해 제자 일동에게 준 편지이다.
기획특집 ‘세웅이 되어라 대학회⑦’는 최종회로 이케다 SGI 회장의 모교인 후지단기대학, 도다 회장의 모교인 니혼대학 등 각 대학의 대학회를 결성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대학부를 격려하는 스승의 마음을 담았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인품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실력을 쌓으며 사제불이 정신으로 살라고 격려했다. 또 대학부는 민중 엄호의 사명이 있다며 21세기에 걸친 총마무리를 할 인재를 만들고 싶다고 역설했다.
또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은 세 번째로 <보은초>①을 싣는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5/25 97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