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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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화본부총회 이케다 SGI 회장 메시지
관리자
2012-05-11
4,564
한국SGI 제1회 문화본부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화는 ‘인간성의 개화’입니다. 그러므로 국경과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차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불법(佛法)의 실천은 자신을 갈고 닦고 최고의 ‘문화적 인생’을 살기 위한 촉발이 됩니다.
부디 내가 신뢰하는 문화본부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신심근본으로 자신을 단련하고 힘을 길러 ‘민중의 등대’ ‘민중의 모범’으로서 민중을 위해 빛나기 바랍니다.
성훈에는 “성인, 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효(孝)를 행하는 집에서 나왔다. 하물며 불법을 배우는 사람이 어떻게 은혜를 알고 보답하지 않는단 말인가. 불제자(佛弟子)는 반드시 사은(四恩)을 알고 지은(知恩), 보은(報恩)의 마음을 다해야 한다”(어서 192쪽, 통해)고 씌어 있습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겸허합니다. 성실합니다. 진지합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성장합니다. 향상합니다. 용기가 있습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경합니다. 남에게 최선을 다하고, 남을 육성합니다.
우리 ‘창가(創價) 사제’가 나아가는 길이 바로 ‘지은과 보은’의 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각자의 분야에서 신뢰와 공감과 이해를 얻을 수 있기를 그리고 소중한 동지와 함께 광포의 제일선을 늠름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건강과 활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2년 4월 29일
화광신문 : 12/05/04 971호 발췌
문화는 ‘인간성의 개화’입니다. 그러므로 국경과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차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불법(佛法)의 실천은 자신을 갈고 닦고 최고의 ‘문화적 인생’을 살기 위한 촉발이 됩니다.
부디 내가 신뢰하는 문화본부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신심근본으로 자신을 단련하고 힘을 길러 ‘민중의 등대’ ‘민중의 모범’으로서 민중을 위해 빛나기 바랍니다.
성훈에는 “성인, 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효(孝)를 행하는 집에서 나왔다. 하물며 불법을 배우는 사람이 어떻게 은혜를 알고 보답하지 않는단 말인가. 불제자(佛弟子)는 반드시 사은(四恩)을 알고 지은(知恩), 보은(報恩)의 마음을 다해야 한다”(어서 192쪽, 통해)고 씌어 있습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겸허합니다. 성실합니다. 진지합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성장합니다. 향상합니다. 용기가 있습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경합니다. 남에게 최선을 다하고, 남을 육성합니다.
우리 ‘창가(創價) 사제’가 나아가는 길이 바로 ‘지은과 보은’의 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각자의 분야에서 신뢰와 공감과 이해를 얻을 수 있기를 그리고 소중한 동지와 함께 광포의 제일선을 늠름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건강과 활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2년 4월 29일
화광신문 : 12/05/04 97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