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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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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척씨, 예총예술문화상 지역 대상
이척씨, 예총예술문화상 지역 대상

50여 년 외길 무용인생을 쉼 없이 달려온 이척(70,제25호무형문화재)씨가 지난달 14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성림)가 주최 예총 예술문화상 수상식에서 영예의 지역 대상을 수상했다.

이척씨는 “매우 가슴 벅차다. 모두 신심을 근본으로 노력을 거듭해온 결과인 것 같다. 주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1백살까지 무대 위에 설 것이다. 내 인생 최고 목표는 존경하는 이케다(池田) SGI회장 앞에서 한량무(閑良舞)를 펼쳐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학성권 지부지도원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7/01/01 71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