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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 성훈에 “불법(佛法)은 체(體)와 같고, 세간은 그림자...

  • 관리자

  • 2024-06-27

성훈에 “불법(佛法)은 체(體)와 같고, 세간은
그림자와 같아서”(어서 992쪽)라고 있다.
신심(信心)을 근간으로 힘쓰면 지혜와 힘을
전부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이 크게 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