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날이 다달이

  • 어떤 중생이더라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불연(佛緣...

  • 관리자

  • 2024-10-18

어떤 중생이더라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불연(佛緣)을 맺는다. 그것이 자비의 마음이자
우리가 실천하는 대화의 정신이다.
이전글 “극락백년(極樂百年)의 수행은 예토(穢土)의 일일(一日...
다음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형식이 아니다. 지위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