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날이 다달이

  • 고생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용기를 얻을 수 ...

  • 관리자

  • 2024-05-24

고생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고생을 칭찬하는 것은 최고의 격려가 된다.
이전글 절복(折伏)은 ‘진실을 끝까지 이야기하는 일’이다. 성실...
다음글 ‘늘 감사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 감사의 말’을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