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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 광포(廣布)를 위해 바치는 인생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 관리자

  • 2024-11-29

광포(廣布)를 위해 바치는 인생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건강과 충실이 있다. 위대한 복덕에 넘친다.
이것이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절대적인 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