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다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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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설하는 ‘부처’는 ‘성스러운 경지’에 안주한 ...
관리자
2024-11-28
불교에서 설하는 ‘부처’는 ‘성스러운 경지’에
안주한 성자와 같은 존재가 아니다.
계속 투쟁하는 사람이야말로 ‘부처’다.
안주한 성자와 같은 존재가 아니다.
계속 투쟁하는 사람이야말로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