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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 꾸준히 어서(御書)를 펼쳐야 한다. 교학을 연마해 심화...

  • 관리자

  • 2024-09-20

꾸준히 어서(御書)를 펼쳐야 한다.
교학을 연마해 심화하면 경애가 넓어진다.
벗에게 희망과 용기의 격려를 보낼 수 있다.